| 글제목 | 취업자는 늘었지만, 건설업은 여전히 하락세 | ||
| 작성자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 | 작성일25-11-13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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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12.3만 제조 5.1만명 줄어
청년층 고용률도 44.6%로 하락
국가데이터처가 발효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904만명으로 1년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반면, 양질 일자리로 분류되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업은 12만3000명 줄며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감소폭은 지난달(8만4000명)보다 확대됐다.
정부는 기획재정부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8월 고용동향,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청년층 고용률도 44.6%로 하락
국가데이터처가 발효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904만명으로 1년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반면, 양질 일자리로 분류되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업은 12만3000명 줄며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감소폭은 지난달(8만4000명)보다 확대됐다.
정부는 기획재정부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8월 고용동향,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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